SBS 뉴스

명동성당서 개화기 배수로·건물터 확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명동성당 증축공사 부지에서 개화기 때 서양양식을 본떠 만든 배수로와 조선후기부터 한국 전쟁 무렵까지 활용된 건물터 등이 확인됐습니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 한울문화재연구원은 근대에 조성된 터널식 중심 배수로 1기와 연결 배수로 3기 등 총 길이 13.9미터의 근대식 배수로가 공사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별관부지에서는 일자형의 정면 3.5칸, 측면 1.5칸 규모의 건물터도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전문가들과 검토회의를 열고, 배수로와 건물터 일부를 이전 복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