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아파트에 불법 카지노 도박장을 연 뒤 수천만원의 판돈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57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딜러 이모 씨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그젯밤 11시 50분쯤 황학동의 한 아파트를 임대해 바카라 테이블을 설치하고 2천 5백만원 상당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강원랜드 등에서 만나 서울에서도 바카라를 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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