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3.58달러 내린 102.99달러로 대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전날보다 배럴당 1.08달러 내린 93.8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07달러 상승한 105.0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 유가는 유럽재정위기 우려와 달러화 강세로 혼조를 보였습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두바이유 하락에 따라 내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 휘발유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2.94달러 내린 109.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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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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