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 6시 45분쯤 충남 예산시 상가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89살 황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부인 79살 김 모 씨는 얼굴과 머리에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116제곱미터를 태워 7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엌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