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회사원이 한 살배기 아들을 아파트 10층에서 밖으로 내던졌으나 화단에 떨어져 무사했습니다.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에 있는 한 아파트 10층에서 회사원인 37살 남성이 아들을 살해하기 위해 창 밖으로 던졌지만 아기가 지상 화단의 정원수에 떨어지면서 별 상처 없이 무사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던진 뒤 바로 "아이를 죽였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이 화단에서 울고 있는 아기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버지는 "업무상의 고민이 있어 장남인 아들의 목을 조른 뒤 창 밖으로 떨어뜨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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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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