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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지위 묻자…국민 45% "나는 하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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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하층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가구주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한 의식을 조사한 결과, 상층이 1.9 퍼센트, 중간층이 52.8 퍼센트, 하층은 45.3 퍼센트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 조사와 비교하면 상층과 중간층은 감소했지만, 하층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2.9 퍼센트 포인트 늘었습니다.

또, 일생동안 노력해도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낮다고 답한 비율은 58.7 퍼센트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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