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의 개발과 시판, 안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한 사람의 공무원이 전담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제도가 내년부터 도입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체계 선진화를 위해 내년에 '프로젝트 매니저'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 매니저 제도란 바이오의약품의 임상시험, 품목허가 등 제품 개발 과정은 물론 판매와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식약청 공무원 1명이 전담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업은 특정 제품에 관한 대관 업무를 1명의 공무원을 통해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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