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달 35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올려 22개월째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관세청은 지난달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12.7% 증가한 465억 달러, 수입은 24.3% 늘어난 4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수출은 5천 81억달러, 수입은 4천 788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수출은 20.3%, 수입은 24.3% 각각 증가했고 무역수지 흑자는 293억 달러로 작년보다 78억달러 줄었습니다.
지난달 수출은 석유제품과 승용차, 철강 등이 호조를 보였고, 수입은 원유와 곡물 의 증가율이 두드러졌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21.2% 늘어난 54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중국으로의 수출도 112억 달러로 5월 이후 7개월 연속 110억달러 이상의 수출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