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추락 아시아나 기장 보험정보 유출자 찾는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조종사의 보험가입 내역을 유출한 보험사를 찾아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물기 조종사 2명 가운데 1명은 사망 당시 종신보험 2개와 손해보험 5개 등 30억 원대의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 내역이 유출된 뒤 일부 언론에서 조종사가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해 유족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조종사의 보험가입 내역을 유출한 보험사를 찾아 징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험사 직원은 고객의 보험가입 기록을 열람할 수는 있지만 외부에 알리는 것은 감독규정 위반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대석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