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이 다음달 15일 통합정당의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14일 밤까지 진행된 통합 실무 협상에서 다음달 15일 전당대회를 열어 6명의 선출직 지도부를 뽑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다만 양당의 후보가 20명에 육박하는 점을 감안해 본선에 앞서 예비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예비경선은 1인 3표제를 원칙으로 하고 오는 26일 9명의 본선 진출 후보를 가려낼 예정입니다.
양당은 통합 실무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이르면 내일 합당을 공식 결의하고 임시 지도부를 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