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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설렁탕 쇠고기도 DNA로 원산지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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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 등 쇠고기 가공품의 유전자 분석이 가능한 DNA 분석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국립농림물품질관리원은 한우 단일염기다형성 분석법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방식은 점당 10만 원에 3일이 소요되는 등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분석법은 기존의 분석법보다 50% 절감된 인력과 비용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쇠고기의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다고 품질관리원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방법은 육포와 사골, 익힌 고기 등 가공된 시료도 DNA 분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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