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9시 40분쯤 부산시 하단동 낙동강 강변도로에서 40살 조 모씨가 물 속에 투신하는 것을 운동을 하던 21살 유 모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구조된 조씨는 저체온증으로 인근 병원에 실려갔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평소 우울증을 앓던 조씨가 술을 먹고 우발적으로 자살충돌을 느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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