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은 야권 통합정당의 당명에 대한 여론 조사를 거친 뒤 15일 수임기관 전체회의를 열어 당명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당은 어제 민주당과 시민민주당, 통합민주당 3개로 압축하고 이 가운데 한 개를 당명으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또 통합 정당 당권 후보가 20명이나 되는 점을 감안해, 예비 경선을 거친 뒤 본 경선에 진출할 후보 9명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예비경선은 1인 3표제 방식으로 실시하고, 양당이 중앙위원회에서 본선 진출 후보를 선출하는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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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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