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열 명 가운데 네 명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WHO,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하는 적정 섭취 권장량보다 술을 많이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약청이 전국 15세 이상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위험 음주비율 즉, 한자리 한 술자리에서 소주를 여덟 잔 이상 마시는 경우가 일주일에 두 번이 넘는 경우는 다섯 명당 한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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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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