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지병인 폐질환으로 세상을 떠난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장례가 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유족 측은 박 명예회장의 장례를 사회장으로 치르고 이번 주 토요일에 발인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위원회 구성과 장지 결정 등 구체적인 장례절차는 조문을 위해 빈소를 방문하는 김남석 행정안전부 제 1차관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고 박태준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14일 오전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와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이 빈소를 찾는 등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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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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