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기기 '갤럭시 노트'와 관련한 리콜이 발생했습니다.
휴대전화·태블릿 케이스 브랜드 제누스는 갤럭시 노트의 케이스 제품인 '갤럭시 노트 오스트리치 다이어리'와 '갤럭시 노트 프레스티지 카본 다이어리' 2종을 전량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콜은 이들 케이스를 장착한 채 갤럭시 노트의 디지털 필기구 'S펜'을 사용하면 자석이 있는 위치 근처에서 일부 오작동이 발생하는 데 따른 것입니다.
리콜이 결정된 케이스에는 제품을 거치하는 데 편리하도록 자석이 들어 있었는데, 자기공명 방식을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의 S펜이 이 자석에 반응해 오작동을 일으킨 것입니다.
리콜 대상은 이달 6~12일 사이에 수령한 제품이며, 구입처에 관계없이 제누스 본사에서 리콜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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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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