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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출산장려 애니메이션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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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가 출산장려를 위해 어린학생들을 상대로 교육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수도권 뉴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출산과 대가족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인데요, 이것을 본 아이들의 반응이 어떨지 직접 보시죠.

수원의 한 초등학교 강당입니다.

10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이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작한 교육용 애니메이션인 '최고의 선물'.

누나와 여동생과 함께 사는 초등학교 남학생이 요정의 도움으로 잠시 외동 아들로 변신하고 나서, 여러 형제와 사는 것이 좋은 것을 깨닫고 다시 예전의 가족들에게 돌아간다는 내용입니다.

[이시연/영일초 3학년 : 동생이 태어나니까 동생이랑만 놀아주고 저한테 신경도 안쓰니까 기분이 나빴는데, 이걸 보니까 동생이 소중한 것을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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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영일초 3 : 외동이 좋을 수도 있지만 가족의 소중함 알기위해서는 동생이나 다른 가족들이 더 있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요.]

경기도는 어려서부터 출산과 대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애니메이션 DVD를 경기지역 1,150여 개 학교에 배포해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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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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