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해 총장실 점거농성을 벌이던 학생 20여 명을 13일 새벽 6시 반쯤 강제 해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총장실에는 학과 통폐합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농성 중이었는데 교직원 50여 명이 이들을 총장실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약 10분간 몸싸움이 있었습니다.
동국대 학생들은 지난 5일 학과 구조 개편안 시행중단을 요구하며 총장실을 점거하고 8일 동안 농성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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