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궁내청에서 보관하던 조선왕실도서가 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음을 알리는 환수 고유제가 13일 오전 종묘에서 열렸습니다.
13일 고유제는 이봉행령과 대국민 경과 보고, 고유제 집전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고유제를 참관할 수 있도록 13일 오후 5시까지 종묘를 무료 개방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16일엔 강원도 오대산사고와 월정사에서도 제2차 조선왕조도서 환수 고유제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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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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