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에 이어 저축은행들이 대출금리 인하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 계열사인 SC저축은행은 최근 대출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낮은 수준인 연 4.76~4.96%대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제일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B금융지주도 내년 1월 저축은행 출범에 맞춰 파격적인 조건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 3월 우리금융지주가 인수한 우리금융저축은행과 토마토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한금융지주 역시 기존 저축은행 상품보다 대출금리가 낮은 새 상품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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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