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최대재벌이자 미국 프로농구팀 뉴저지 네츠의 구단주로 유명한 미하일 프로호로프가 내년 3월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프로호로프는 푸틴에 도전하기를 꺼려했지만 지난 4일 치러진 총선에 대한 부정 선거 논란으로 이미 대선 출마를 선언한 푸틴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출마를 선언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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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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