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북대서양 조약기구 사무총장은 당초 이라크에서 교육·훈련 임무를 위해 일부 병력을 남기려던 계획을 바꿔 올 연말까지 모든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철군 결정으로 후세인 정권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저지하겠다는 명분으로 시작됐던 이라크 전쟁은 8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앞서 미군도 연말까지 이라크 주둔 병력을 모두 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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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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