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북동부에서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 소행으로 보이는 폭발물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일간 데일리 네이션은 케냐 만데라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쉬고 있는 틈을 타 폭발물이 터졌다면서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와지르 지역에서는 군인들을 수송하던 차량이 도로에 매설된 폭발물을 밟아 적어도 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알-샤바브가 최근 케냐군의 군사작전으로 압박을 받자 연쇄 테러를 벌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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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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