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북태평양에서 국내 하천으로 회귀하는 연어에 대한 방사능 물질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연안에서 잡은 연어와 국내 하천으로 회귀한 연어 총 9마리에 대해 주 1회 방사능 측정을 한 결과 9마리 모두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국내로 회귀한 연어 중에는 아직 일본 원전사고의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