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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FTA 집회 물포 과잉사용" 경찰서장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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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은 한미 FTA 비준 반대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물대포를 과도하게 사용해 참가자가 다쳤다며 관할 경찰서장 등을 고소했습니다.

한국청년연대 등은 영등포경찰서장과 경비과장 상해 혐의로 고소하며 경찰이 시위대의 얼굴에 물대포를 쏴 고막이 파열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찰의 물대포 사용 행위는 당시 집회 상황에 비춰 과도했고 지울 수 없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피해를 안겼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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