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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금품 수수' MB 친인척 사전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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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으로부터 금품 로비를 받은 혐의로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오빠인 김재홍 KT&G 복지재단 이사장에 대해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평소 친분이 있던 유 회장으로부터 "영업정지를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4억 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이사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10일 오전 9시 반 검찰에 소환돼 11일 새벽 0시 반까지 15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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