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얀마 등 4개 국가로 구성된 메콩강 공동 순찰단이 마약 조직으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과 충돌해 미얀마 군인 3명이 숨졌습니다.
방콕 포스트는 순찰선이 중국 윈난성에서 출항한 화물선 9척을 호위하는 가운데, 태국의 한 수역에서 무장 세력과 충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무장세력은 미얀마 국경 지대에 거주하는 소수 민족 샨족의 마약조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사고 수역에서 20km가량 떨어진 곳에서는 중국 화물선 2척이 납치돼 선원 13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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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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