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영상] 민주당 '야권 통합안' 진통 속 가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민주당의 야권 통합안이 가결됐습니다.

어제(11일), 민주당은 잠실실내체육관에 전당대회를 열어 시민통합당과의 합당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전당대회 개회 전부터 곳곳에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전당대회 출입을 위해 대의원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대리 등록 논란이 벌어지며 폭력 사태가 일기도 했습니다.

통합안에 대한 표결은 저녁 5시 50분에 모두 끝났지만, 결과는 4시간이 지난 밤 10시가 돼서야 발표됐습니다. 반대파 30여 명이 통합 안건의 가결 발표를 막기 위해 단상 점거를 시도하면서 당직자들과 주먹이 오고 가는 몸싸움이 벌어진 겁니다.

게다가 전당대회에 참석했던 일부 통합 반대파들의 기권이 문제가 돼, 긴급 당무위원회가 소집되기도 했습니다. 투표 의결정족수를 전당대회 참석자로 볼지, 실제 투표 참여 인원으로 볼지를 두고 격론이 벌어졌지만 결국 가결로 끝이 났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