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악자전거나 마라톤 같은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운동을 갑자기 할 경우 심장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영국의 한 연구팀이 강도 높은 지구력 운동과 심장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극도로 심한 운동을 할 경우 우심실 기능이 손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평소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의 경우,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강도 높은 운동이 심장에 무리를 줬기 때문"이라면서 반드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준 뒤 운동을 하고 능력에 비해 너무 무리한 종목은 피하는 것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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