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 화곡터널 부근 횡단보도 앞에서 전신주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신주에 매달려있던 변압기가 폭발하면서 인근 350여가구에 전기공급이 1시간 가량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쓰러진 전신주를 제거한 뒤 새로운 전신주를 세우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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