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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원합격도 정시 지원 금지…4년제 63%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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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치러지는 2013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미등록 충원 기간에 합격한 수시모집 합격자도 정시 지원이 금지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수험기회의 형평성을 위해 수시 모집 최초 합격자만 정시 지원을 금지하던 것을, 충원합격자까지 확대 적용해 수시 모집 최종합격한 수험생은 등록 의사와 관계없이 정시와 추가 모집에 지원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전국 200 개 4년제 대학이 내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뽑는 정원도 전체 62.9%에 달해 지난해보다 0.8%포인트 늘었습니다.

이들 4년제 대학의 총 모집인원은 37만 5천여 명으로 2012학년도보다 7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대교협은 또, 무제한으로 허용되고 있는 수시모집 지원 횟수도 7회로 제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대입전형위원회에서 최종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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