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4시쯤 서울 성수역 인근 아차산로에서 택시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뒤에 탔던 18살 황모 군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18살 김모 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골목에서 나오다 뚝섬역 방면으로 가던 51살 오모 씨의 택시와 정면으로 부딪쳤다고 밝혔습니다.
황 군은 그 자리에서 숨졌고 택시기사와 승객 3명, 오토바이 운전자 김 군 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김 군과 황 군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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