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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폭행 혐의' FTA 시위대 4명 전원검거

폭행 가담 시위대 1명 추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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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미 FTA 반대집회에서 경찰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금속노조 조합원 43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10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열린 한미 FTA 저지 결의대회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전모 경위를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같은 혐의로 민주노동당 전북도당 조직국장 33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민주노총 전남지부 소속 38살 박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전 경위에 대한 시위대의 집단폭행 사건 직후 전담수사팀을 편성했으며, 이번에 최씨를 구속하면서 용의 선상에 올랐던 4명을 모두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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