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근처의 한 초등학교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적어도 11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파라냐케 시 당국은 경비행기가 초등학교 건물에 추락한 뒤 폭발했다며, 현장에서 어린아이와 유아 1명씩을 비롯해 11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8인승인 사고 경비행기는 마닐라 공항에서 출발해 민도로 섬으로 갈 예정이었으나, 이륙 직후 비상 착륙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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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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