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 쯤 서울 청룡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0살 이 모씨등 2명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집 안 30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담뱃불이 소파에 옮겨붙여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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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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