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국가들이 새 재정협약에 합의하는 등 유럽 위기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높아진 데 힘입어 뉴욕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8일보다 186.56포인트 상승한 12,184.26에 장을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도 20.84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도 50.47포인트 올랐습니다.
EU 정상들은 앞서 재정위기의 근본 원인 중 하나인 과다채무를 막기 위해 새로운 재정협약을 만들기로 하고, 최소 23개국 이상이 참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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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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