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의회가 북한에 억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신숙자 씨 모녀의 생사확인과 송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처음으로 채택했습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캐나다 의회 외교국제개발위원회 산하 국제인권소위원회가 신숙자 씨 모녀 송환 결의안과 북한 정치범수용소 폐쇄 결의안을 각각 채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위원회는 결의안에서 유엔이 신 씨 모녀의 생사 확인과 송환을 북한에 요구해야 한다며 캐나다 정부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이 사안에 개입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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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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