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회화가 처음으로 문화재로 등록예고 됐습니다.
문화재청은 9일 안중식의 1915년작 '백악춘효', 채용신의 1914년작 '운낭자상, 고희동의 1915년작 '자화상'을 문화재로 등록예고 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근대 회화의 단면을 보여주거나 인상주의 화풍을 수용한 1910년대 미술가의 정체성을 읽을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는 이유로 문화재로 등록예고 됐다고 문화재청은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안종화 감독의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 원본 필름도 "당대 사람들의 삶의 단면을 잘 표현했다는 이유로 문화재로 등록예고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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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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