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경제 위기 해결을 위한 협약 개정안이 27개 회원국 전체 지지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각국 정상들이 브뤼셀에 모여 회의를 열었지만, 영국은 논의에서 빠졌고, 현재 17개국 정도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U 협약 개정안에는 재정 적자를 국내 총생산의 3% 이하로 유지하지 못하면, 자동 제재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영국은 그동안 자국의 이익이 보장되지 않는 협약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개정안에 대해 거부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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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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