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재정위기 국가들에 대한 국채 확대 매입 계획이 없다는 발표에 급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63% 떨어진 11,997.70에 장을 마쳤고 S&P 500 지수는 2.11% 하락한 1,234.35, 나스닥 지수도 1.99% 떨어진 2,596.38로 마감됐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25%에서 1%로 0.25%포인트 낮췄지만, 이는 이미 예고된 것이어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국채매입 확대에 대한 합의가 없었던 점이 투자자들을 실망시킨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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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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