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집행위원회는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 19개 신흥국가에 대해 2014년부터 원조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신흥국가와 EU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원조를 최빈국에 집중하기위한 것"이라고 피에발그스 EU개발담당집행위원은 밝혔습니다.
EU는 지난해 720억달러에 달한 세계 원조총액의 절반을 차지한 최대 원조자로, EU집행위원회는 이 액수 중 20% 정도인 110억달러정도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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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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