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카스와 OB골든라거 등 맥주 제품 출고가를 오는 11일부터 평균 7.48%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스 병맥주는 500㎖ 기준으로 출고가가 1천 21.8원에서 1천 98.2원으로 76원 가량 오릅니다.
회사 측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당초 10% 안팎의 인상을 추진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권고한 가이드라인 이내로 인상 폭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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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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