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인 민주당 김영환 의원은 중소 의원·약국에 부과하는 과도한 신용카드 수수료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종합병원의 신용카드 수수료는 1.5%에 불과하지만 일반병원은 2.7%, 의원·약국·한의원은 최고 3% 중반대의 높은 수수료를 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천 5백여곳의 동네의원이 문을 닫고 천 6백여곳의 약국과 7백곳의 치과의원이 문을 닫았다며 수수료를 모두 1.5%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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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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