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도가니'사건의 주인공인 전직 대학 미식축구 코치가 새로운 피해자 2명의 증언이 나오면서 7일 체포됐다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검찰이 밝혔습니다.
15년 넘게 소년 8명을 성폭행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제리 샌더스키는 펜실베이니아주 스테이트 칼리지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체포된 뒤 보석금 25만 달러를 내지 못해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린다 켈리 검찰총장은 성명을 통해 샌더스키가 피해자들을 펜실베이니아주립대 미식축구 경기에 데려가고 선물과 돈을 주는 것으로 시작해 포옹 등의 신체적 접촉을 거쳐 성폭행까지 이르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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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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