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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3D 애니로 '틴틴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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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오늘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합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시장에서 구입한 모형배 유니콘호를 도둑맞은 기자 '틴틴'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하고 피터 잭슨이 제작해 화제가 된 3D 애니메이션, '틴틴:유니콘호의 비밀'입니다.

[피터 잭슨/제작자 : 스필버그가 함께 하자고 제안했을 때 '틴틴'의 오랜 팬으로서 대단히 감격스러웠어요.]

오랫동안 유럽인들의 사랑을 받아 온 원작 만화의 매력이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넘나들며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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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조용한 항구도시, 르 아브르에 정착한 노부부가 경찰에 쫓기는 아프리카 밀입국자 소년을 숨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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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르 아브르'는 유럽에서 수없이 발생하고 있는 이민 문제를 선한 마을 사람들을 통해 감성적으로 접근합니다.

독특한 스타일의 연출로 유명한 핀란드 출신 카우리스마키 감독이 이번엔 따뜻하고 쉬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올해 칸 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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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결백한 장관 '한국'은 집에서는 아들과 티격태격하는 평범한 아버지입니다.

영화 '결정적 한방'은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SNS로 국민들과 소통하는 등 현실에선 보기 힘든 정치인이 가정과 사회에서 겪는 좌충우돌 사건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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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교수 지우는 우연한 일을 계기로 같은 이름의 작업 모델인 또 다른 지우의 옛사랑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영화 '창피해'는 여성의 동성애를 그린 저예산 독립영화입니다.

주인공인 두 여성의 상처와 치유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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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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