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S&P가 유럽연합의 장기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P는 성명을 통해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위험 우려를 반영해 유럽연합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U는 현재 최고등급인 트리플 에이 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S&P는 오는 9일 EU 정상회의가 끝나는대로 평가를 마칠 계획이라며 유로존 회원국의 신용등급 검토 결과에 따라 EU의 장기 신용등급도 한 단계 낮출 수 있다고 발혔습니다.
또, 도이체방크와 비엔피 파리바 등 유럽의 주요 대형 은행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에스엔피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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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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