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주리 이집트 신임 총리가 새 내각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간주리 총리는 치안을 담당할 새 내무장관에 유수프 전 경찰서장을, 재무장관에는 알 사이드를 임명했습니다.
카멜아므르 외무장관은 유임됐습니다.
과도 정부를 이끌고 있는 군 최고위원회는 최근 자국 시위대 40여 명이 숨진 유혈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 샤라프 전 총리의 후임으로 무바라크 정권에서 총리를 지낸 간주리를 신임 총리로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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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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