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전국 특수학교 155곳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인권침해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1건의 인권침해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숙사가 설치된 특수학교 41곳 가운데서 10건이 적발됐으며, 지적장애 학생에 대한 교사의 성추행 의심사례 2건이 있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과부는 이 외에도 언어폭력이나 체벌, 전학거부 등 다양한 사례가 적발됐으며, 성추행 의심 사례와 관련된 교사는 우선 수업에서 배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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