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가 내년에 채무위기를 맞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무디스는 내년 두바이의 국영기업 세 곳이 38억 달러, 우리돈 4조 3천억 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해야 한다며, 두바이 정부의 지원 없이는 채무 이행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우려는 나타냈다고 현지 일간지 '더 내셔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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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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