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영국 총리가 프랑스와 독일 주도로 마련된 새 EU 협약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위협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새 EU협약에 "영국 금융산업에 대한 보호장치가 빠져있다면 새 협약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새 EU 협약에 포함된 금융규제안이 금융을 주력산업으로 하고 있는 영국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의 주도로 마련된 EU 구제안은 8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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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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